중국 배우 맹자의(孟子义)가 텐센트비디오의 S+급 오리지널 청춘 로맨스 드라마 《해변무진하》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그녀가 2020년 《나는 쇼핑광이 아니다》 이후 약 6년 만에 본격적으로 현대극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변무진하》는 학창 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두 남녀가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로맨스다. 청춘의 설렘과 현실적인 성장 서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맹자의는 극 중 따뜻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여성 주인공을 연기한다. 화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대극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은 오는 8월 중순 시작될 예정이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맹자의는 그동안 《진정령》, 《구중자》 등 여러 사극 작품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작품들을 통해 대표적인 고장극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현대극 출연은 비교적 드물었기 때문에 이번 《해변무진하》는 배우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중요한 도전으로 여겨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작품이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줄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맹자의는 고장극 《장문독후》를 촬영 중이며 7월 말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해변무진하》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미 출연이 발표된 고장극 《일수적성일수추지》를 비롯해 여러 기대작이 대기 중이다.
특히 하여(何与)와 호흡을 맞춘 《백화살》, 이윤예(李昀锐)와 재회한 《상공주》, 그리고 미스터리 장르 작품 《삼선미회》가 향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중 《상공주》는 사전 예약자 수가 26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대극과 고장극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맹자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