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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준·쑹이 첫 호흡? ‘표은남산’ 9월 16일 촬영설…연쇄 괴사건 속 거대한 음모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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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왕추란, 고전극 중심으로 커리어 반등… “95화(95花) 2군 상위권” 입지 다시 안정화

왕추란, 고전극 중심으로 커리어 반등… “95화(95花) 2군 상위권” 입지 다시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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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란(王楚然)의 최근 업계 분위기는 확실히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많다. 올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청레이(丞磊)와 함께 주연한 고장 코미디 드라마 《성하체통(成何体统)》이다. 작품 방영 이후 캐릭터 화제성과 고전극 비주얼 모두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시기부터 이어졌던 부정적 이미지도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분위기다.

현재 업계에서 왕추란은 점점 “자원형 고장극 여주”에 가까운 포지션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진한 이목구비와 고전적인 분위기가 강한 배우라는 점에서 95허우(95后)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비주얼 개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이유로 최근 2년 동안 그녀가 접촉하는 프로젝트 역시 대부분 고장극, 민국극, 권모 서사 계열에 집중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차기작 가운데 가장 화제성이 높은 작품은 장링허(张凌赫)와 호흡을 맞춘 민국극 《저일초과화(这一秒过火)》다. 여기에 리훙이(李宏毅)와 함께하는 《봉영연매향(烽影燃梅香)》 역시 업계 기대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두 작품 모두 왕추란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대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 외에도 도시 로맨스극 《애정유연화(爱情有烟火)》, 고장극 《명월록(明月录)》 등이 공개를 기다리고 있으며, 신작 《부생(浮生)》 역시 이미 촬영에 들어간 상태다. 이는 현재 플랫폼과 투자사들이 여전히 그녀의 시장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광고 및 패션 분야에서도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왕추란은 디올(DIOR)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이 단순 실시간 검색어보다 훨씬 중요한 신호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중국 연예계에서는 광고 계약과 럭셔리 브랜드 협업이 배우의 업계 신뢰도와 자본 선호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왕추란은 현재 95화 배우들 가운데 “2군 상위권” 위치를 다시 안정적으로 확보한 상태라는 평가가 많다. 자원, 비주얼, 고전극 적합성 모두 강점이 분명한 배우라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전 국민급 폭발력을 가진 대표 흥행작이 부족하다는 점이 과제로 남아 있다. 때문에 앞으로 《저일초과화》나 《봉영연매향》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 경우, 왕추란의 배우 급과 시장 내 위치 역시 한 단계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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