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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디리러바의 최신 주연작인 판타지 사극 ‘백일제등’이 3월 2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페이위와의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작품은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일제등’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400년의 시간을 살아온 귀왕 허스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오감을 지니지 못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존재로 설정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전장에서 젊은 장군 단쉬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한 자루의 영검을 계기로 두 사람은 생명의 저주로 연결되고 오감을 공유하는 관계가 된다. 이후 갈등에서 협력으로 변화하며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이 핵심 서사로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인간과 귀왕 사이의 애틋한 감정선이 강조되며,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작품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환상적인 세계관과 감정의 흐름이 결합된 연출이 시각적 측면과 서사 측면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연출은 사극 장르에서 경험을 쌓아온 친전 감독이 맡았으며, 미술과 의상 분야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담당해온 인력이 참여했다. 특히 다수의 의상이 수작업으로 제작된 점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디리러바와 천페이위의 조합 또한 주요 관심 포인트다. 두 배우의 연기와 캐릭터 설정이 어떻게 어우러질지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수준의 영상미와 미술 완성도를 갖춘 ‘백일제등’이 현재 활발한 판타지 사극 시장 속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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