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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회귀로 화제… 디리러바·천페이위 주연 ‘백일제등(白日提灯)’,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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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迪麗熱巴)와 천페이위(陳飛宇)가 주연을 맡은 선협 드라마 **‘백일제등(白日提灯)’**이 중국 국가광파전시총국의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작품은 촬영 당시 사용됐던 가제 **‘모서사(慕胥辞)’**에서 원작 소설의 제목으로 다시 변경되며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일제등’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당초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모서사’라는 제목이 사용됐으나 의미 전달이 모호하고 여주인공의 세계관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원작 팬층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제기됐고, 제작진은 최종적으로 제목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오감을 지니지 못한 귀왕 허사모(디리러바)와 젊은 장군 단서(천페이위)가 ‘오감 공유’ 계약을 맺고 인간계와 영계의 균형을 지켜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드라마 **‘장상사’**를 맡았던 친전(秦榛) 감독이 담당했으며, 의상 디자인은 **‘몽화록’**의 황웨이(黄薇)가 참여했다. 총 27벌의 의상을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CG 연출에는 영화 ‘유랑지구’ 제작진이 참여했다. 공개 시점은 3월로 예정돼 있다.

제목 변경 소식이 전해진 당일, 중국 SNS와 영상 플랫폼에서는 관련 화제성이 급증했으며, 주요 영상 플랫폼의 사전 예약 수 역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선협 드라마 장르가 소재 반복으로 정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원제 회귀와 제작 완성도가 새로운 반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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