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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송강, ‘포 핸즈, 투 소나타스’ 선택한 이유 공개…피아니스트 역할에도 남다른 관심

송강, ‘포 핸즈, 투 소나타스’ 선택한 이유 공개…피아니스트 역할에도 남다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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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새 드라마 ‘포 핸즈, 투 소나타스’의 주연 송강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포 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연주 기법을 뜻한다. 드라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이 학창 시절부터 성인이 된 이후 전문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간다. 그 안에서 우정과 사랑뿐 아니라 서로를 향한 경쟁과 각자의 성장 과정이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송강이 작품을 선택한 데에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의 인상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은 뒤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는 동안에도 ‘포 핸즈, 투 소나타스’의 이야기가 계속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여러 프로젝트를 읽으면서도 쉽게 잊히지 않았던 작품이라는 점이 출연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줬다.

송강은 극 중 강비오 역을 맡는다. 강비오에게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다. 송강은 피아노가 강비오가 세상과 소통하는 하나의 언어인 동시에,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겨주는 무거운 존재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피아노는 강비오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면서 그의 삶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오는 요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극 중 피아노는 단순히 연주 장면을 위한 소재가 아니라 강비오의 삶과 직접 연결된 중요한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아니스트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서도 송강은 개인적으로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피아노곡과 재즈 피아노를 즐겨 듣는 편이라며, 음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작품에 더욱 끌렸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인물들이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고, 전문 피아니스트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단순히 음악을 배우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경쟁을 경험하며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송강의 설명처럼 피아노는 강비오의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수단인 피아노가 그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음악을 통해 인물이 어떻게 변화해가는지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포 핸즈, 투 소나타스’는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KST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송강이 음악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강비오의 성장과 내면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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