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신영이 군 복무를 시작한 사실을 뒤늦게 직접 알렸다.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입대한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과 진심을 전했다.
이신영은 8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이미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입대 전부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소식을 전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훈련소에서는 군인으로서 복무에 집중하고 싶어 팬들에게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아무런 소식 없이 기다리게 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또한 언제나 자신을 응원하고 곁을 지켜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현재 맡은 자리에서 건강하게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무사히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신영은 편지를 통해 2026년 8월 6일 기준으로 기초군사훈련을 공식적으로 수료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이번 소식은 입대 이후 뒤늦게 공개됐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전에 일정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대한 뒤 군 복무에 집중한 뒤 직접 소식을 전한 만큼, 팬들은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건강한 복무와 무사한 전역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저스트 원 바이트(Just One Bite)’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낮과 밤’, ‘낭만닥터 김사부 3’, 영화 ‘리바운드(Rebound)’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군 복무를 마친 뒤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