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어드벤처 예능 ‘대탈출’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CJ ENM은 2026년 하반기 새 시즌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출연진을 공개했다. 세븐틴 승관과 배우 고경표가 새롭게 합류하는 반면, 원년 멤버 강호동은 고정 멤버 자리에서 물러난다.
8월 5일 CJ ENM은 ‘대탈출’이 2026년 하반기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대탈출’은 출연진이 힘을 모아 대형 방탈출 미션을 해결하고 다양한 단서를 찾아 탈출하는 과정을 그리는 어드벤처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2018년 tvN에서 첫 방송된 이후 2021년까지 네 시즌을 이어오며 대표적인 모험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TVING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를 통해 세계관과 스토리 규모를 확장하며 시리즈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슈퍼주니어 신동, 유병재와 함께 배우 고경표, 세븐틴 승관이 새롭게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특히 승관은 이번 시즌을 통해 ‘대탈출’의 새로운 멤버로 처음 함께하게 된다.
반면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강호동은 이번 시즌에서 후배들에게 바통을 넘기기로 했다. 그는 “‘대탈출’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큰 기쁨과 행복이었다”며, 자신보다 더 큰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와 후배들이 새로운 시즌을 훌륭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 조언으로 “어디에 있든 단서는 반드시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프로그램의 핵심인 단서 찾기와 추리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으로, 새 멤버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변화를 맞이한 ‘대탈출’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는 앞으로 공개될 추가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까지는 출연진과 공개 시기만 발표됐으며, 새로운 시즌의 구체적인 콘셉트와 미션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대탈출’ 새 시즌은 2026년 하반기 TVING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