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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서정계, 복귀 후 작품 활동 활발… ‘백화살’ 이어 ‘구문’·‘일념강남’까지 잇단 출연

서정계, 복귀 후 작품 활동 활발… ‘백화살’ 이어 ‘구문’·‘일념강남’까지 잇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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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쉬정시(서정계)가 연기 활동 복귀 이후 연이어 신작에 합류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화살’을 통해 공식적으로 복귀한 데 이어 ‘구문’, ‘일념강남’ 등 화제작에도 잇따라 출연하며 다시 안정적인 활동 궤도에 올라서는 모습이다.

‘독고가라’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은 쉬정시는 2024년 3월 갑작스럽게 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그는 2018년부터 파킨슨병을 앓아온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것이라고 직접 밝히며 가족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약 1년의 공백을 보낸 뒤 그는 2025년 봄 멍쯔이 주연의 사극 ‘백화살’을 통해 정식 복귀했다. 올여름 열린 작품 홍보 행사에서는 출연이 성사된 배경도 공개했다. 쉬정시는 멍쯔이의 추천으로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드라마 ‘화유리일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친분을 이어왔고, 이러한 인연이 이번 재회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밖에서 쌓아온 신뢰가 새로운 협업으로 연결됐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복귀 이후 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7월 30일에는 천웨이팅 주연의 모험 미스터리 드라마 ‘구문’이 공개됐다. 전작 이후 10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쉬정시는 주요 출연진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촬영을 시작한 자오진마이와 왕안위 주연의 사극 ‘일념강남’에도 합류했다. 복귀 이후 연이어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배우로서의 활동 폭을 다시 넓혀가고 있다.

가족을 위해 잠시 무대를 떠났던 쉬정시는 이제 새로운 작품들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복귀 이후 차근차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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