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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류혜영, 김소현·송강과 ‘화이트 스캔들’ 출연 검토… 재벌가 검사 역 제안

류혜영, 김소현·송강과 ‘화이트 스캔들’ 출연 검토… 재벌가 검사 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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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새 로맨스 드라마 ‘화이트 스캔들(가제)’ 합류를 검토 중이다. 앞서 김소현과 송강이 주연 물망에 오른 가운데 류혜영까지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작품의 캐스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7월 30일 일간스포츠는 류혜영이 ‘화이트 스캔들’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류혜영이 ‘화이트 스캔들’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출연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화이트 스캔들’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한때 촉망받던 아역 배우였지만 오빠의 범죄를 대신 뒤집어쓰며 모든 것을 잃은 지은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그녀는 로드매니저로 일하던 중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사건의 중심에 있던 톱스타 단이혁과 다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계약 관계를 맺게 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관계가 맞물리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만큼,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함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소현은 주인공 지은설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송강 역시 톱스타 단이혁 역을 제안받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배우 모두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캐스팅이 성사될 경우 새로운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류혜영이 제안받은 역할은 NB그룹 회장의 장손녀이자 검사인 단유진이다. 그녀는 그룹 회장의 총애를 피하기 위해 검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인물이다. 또한 NB그룹의 혼외자인 이복동생 단이혁과는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데 관심이 없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가족 안에서 얽힌 갈등과 관계가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 역시 관심을 모은다. ‘화이트 스캔들’은 ‘사랑이라 말해요’의 김가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악의 꽃’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원작의 감성과 미스터리 요소를 어떻게 드라마로 풀어낼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김소현, 송강, 류혜영 모두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인 만큼, 최종 캐스팅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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