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LABOUM) 멤버 해인(본명 염해인)이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린브랜딩은 7월 24일 공식 발표를 통해 해인이 앞으로 자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2014년 데뷔 이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해인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해인은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해 ‘Journey to Atlantis’, ‘Aalow Aalow’, ‘Hwi Hwi’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그룹 활동을 이끌었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에는 아이돌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폭넓은 커리어를 쌓아온 것이 해인의 강점으로 꼽힌다.
해인은 2023년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대중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린브랜딩은 앞으로 해인의 방송 활동은 물론 커머스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넘어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까지 함께 준비하며 콘텐츠 기획과 커머스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 등으로 영역을 넓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인 역시 가수와 배우, 방송인으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린브랜딩에는 현재 걸그룹 KIIRAS를 비롯해 최은경, 김빈우, 홍신애 등이 소속돼 있으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글로벌 파트너십, 콘텐츠 제작, 커머스 사업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인의 구체적인 향후 활동과 신규 프로젝트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