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드라마 ‘마이 바이어스, 마이 보스(My Bias, My Boss)’가 첫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혜준, 공지호, 김아영이 오랜 시간 함께 ‘덕질’을 이어온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며 작품 속 또 하나의 중심축인 우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이 바이어스, 마이 보스’는 12년 동안 응원해 온 최애 아이돌 D.N.X 멤버 이찬(차우민)을 만나기 위해 그의 회사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과 회사 대표 강하기(강훈) 사이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작품은 로맨스뿐 아니라 세 친구의 오랜 우정에도 많은 비중을 둔다. 남다름은 학창 시절부터 박미미(공지호), 이슬아(김아영)와 함께 D.N.X를 응원하며 성장했고, 같은 취미를 통해 쌓아온 추억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스틸은 교복을 입고 함께 시간을 보내던 학생 시절부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현재까지 세 사람이 함께 성장한 과정을 담아냈다. 같은 아이돌을 응원하며 웃고 울었던 시간들은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평생 이어지는 우정의 기반이 되었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성인이 된 이후 세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남다름은 이찬과 강하기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펠로(Apello)의 신입사원이 되고, 박미미는 필라테스 강사, 이슬아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각자의 삶은 달라졌지만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응원군이자 함께 덕질을 이어온 친구라는 관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
작품은 사랑 이야기뿐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여성들의 우정을 중요한 감정선으로 풀어낸다. 학창 시절부터 사회인이 된 이후까지 이어지는 관계를 통해 청춘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보여주며 로맨스에 따뜻한 색채를 더한다.

한편 남다름은 아펠로에 입사한 뒤 오랫동안 동경해 온 최애 이찬과 회사 대표 강하기 사이에서 뜻하지 않은 삼각관계에 휘말리게 된다.
직설적인 성격의 박미미는 고민하는 친구에게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학창 시절의 흑역사까지 모두 알고 있는 이슬아는 현실적인 시선과 유쾌한 농담으로 남다름의 곁을 지킨다.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 역시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마이 바이어스, 마이 보스’는 아이돌 팬 문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사회 초년생의 성장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오랫동안 꿈꿔온 최애를 가까이에서 만나게 된 남다름의 새로운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이 바이어스, 마이 보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KST)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