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저위안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드라마 ‘부생’이 현재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그는 동해 용족의 장손인 오치를 연기하며, 여러 시대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치는 본래 강력한 힘을 지닌 자주색 악룡이지만, 여러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에서는 민국 시대의 군권을 쥔 젊은 장군으로도 등장한다. 동양 신화와 근대 시대 배경을 결합한 설정이 작품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현재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천저위안의 고장극 스타일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용족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우아한 의상이 어우러지면서 작품의 판타지적인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캐릭터 자체도 배우에게는 적지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치는 용족 후계자로서의 위엄과 강인함을 지닌 동시에 시대가 바뀌면서 전혀 다른 신분과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따라서 시대와 상황에 따른 감정과 분위기를 구분해 표현하는 연기력이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 판타지 드라마는 신화와 역사, 성장 서사를 결합하는 작품들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부생’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독창적인 세계관과 인물 구성을 시도하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저위안은 최근 청춘물과 현대극,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 왔다. 여러 유형의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연기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젊은 배우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사극 ‘강산위빙’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에서 천저위안은 젊은 황제 영과를 연기할 예정이며,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여름 시즌 방영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편성 일정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부생’은 촬영 단계에 있어 줄거리와 캐릭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공식 자료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 천저위안이 표현할 오치라는 인물과 작품 전체의 완성도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