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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극 드라마 ‘일념강남’이 약 반년간의 공백을 깨고 재가동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왕안위와 위수신을 주연으로 공식 발표하며 제작이 예정됐으나, 여주인공 측과 관련된 이슈로 인해 촬영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후 별다른 공식 업데이트 없이 프로젝트의 향방이 불투명한 상태가 이어져 왔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왕안위의 출연은 유지되며, 여주인공으로 자오진마이가 새롭게 거론되고 있다. 연출은 사극 장르에서 경험을 쌓은 홍링 감독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6년 6월 촬영 시작과 약 5개월의 제작 일정이 예상된다.
‘일념강남’은 혼란한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다섯 인물이 우연히 만나 각자의 삶을 재정의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떠돌이 도적과 좌천된 관리 등 주변부 인물들이 중심이 되는 군상극 구조가 특징이다.
장기간 멈춰 있던 프로젝트가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스팅 변화와 제작 방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재개가 확정될 경우 작품의 완성도와 시장 반응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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