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
디리러바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사극 ‘백일제등’이 공개 첫날부터 기록을 경신하며 강한 출발을 보였다.
이 작품은 디리러바와 천페이위의 호흡으로 3월 28일 공개됐으며, 시작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 후 짧은 시간 안에 주요 지표가 빠르게 상승했고, 첫날 기준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 예약 수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올해 온라인 드라마 중에서도 상위권 성과를 나타냈다.

다만 시청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디리러바의 경우 일부에서 역할과의 괴리감을 지적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젊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장면에서 어색함을 느낀다는 반응이 존재한다. 또한 천페이위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도 연령 차이가 몰입에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영상 연출 역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차가운 색감 위주의 화면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필터가 과도하게 적용되어 얼굴 표현이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화면이 지나치게 밝고 색감이 흐릿해 장시간 시청 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한다.
이처럼 ‘백일제등’은 수치상으로는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지만, 내용과 연출 측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향후 전개에 따라 작품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Advertise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