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玉은 공개를 앞두고 이미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逐玉은 장링허와 톈시웨이가 주연을 맡은 사극 로맨스로, 방영 전부터 예약 시청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인기 상승세에 있는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아이치이와 텐센트비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逐玉은 부모를 잃은 평민 출신의 딸과 몰락한 후작 가문의 젊은 당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눈보라 속에서 운명처럼 마주한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안은 채 위장 결혼으로 관계를 시작하게 되고, 이후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 속으로 함께 뛰어들게 된다. 위태로운 정세 속에서 점차 얽혀가는 감정선은 逐玉이 내세우는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장링허와 톈시웨이라는 두 젊은 배우의 캐스팅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장링허와 톈시웨이의 조합은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2024년 히트작 九重紫를 연출한 쩡칭제 감독과 2022년 인기작 星漢燦爛 등을 집필한 저우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점도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방영을 앞두고 각 플랫폼에서의 예약 시청자 수는 이미 700만 명을 돌파해 올해 공개된 신작 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SNS 웨이보에서 관련 화제의 조회 수는 3억 회를 넘어섰으며, 숏폼 영상 재생 수 역시 5억 회를 돌파하는 등 정식 공개 전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수치로 확인되는 관심은 逐玉이 올해 사극 시장의 주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