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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 발표… 서강준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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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사랑받은 드라마와 배우들을 조명하는 화려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5 MBC 연기대상은 12월 30일 서울에서 열렸으며, 이선빈과 김성주가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MBC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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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서강준에게 돌아갔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함께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해당 작품의 출연진 역시 두각을 나타냈는데, 진기주는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김신록은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편, 「문 리버」는 주요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강태오와 김세정은 극 중 호흡을 인정받아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으며, 두 배우 모두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또한 진구는 같은 작품으로 베스트 캐릭터상을, 김남희는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들도 각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정경호는 「오 마이 고스트 클라이언트」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이세영은 「모텔 캘리포니아」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오랜 시간 한국 연기계를 이끌어온 이순재는 공로상을 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단막·일일 드라마 부문에서는 송창의, 장신영, 오창석, 윤아정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신인상 부문에서는 이채민, 이신영, 조아람, 홍수주가 차세대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5 MBC 연기대상은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드라마가 고르게 조명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소감과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해지며, 내년 MBC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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