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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의 새로운 도전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모델 이재시가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모델은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엄마 이수진은 소셜미디어에 30분 만에 아웃되었다는 글과 함께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재시의 매력
사진 속 이재시는 커피 머신 앞에 서서 한 손에는 스푼을, 다른 손으로는 투명컵을 받치고 음료를 젓고 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을빛이 스며든 창밖 풍경과 함께, 마치 화보 같은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어 있다.
패션계의 기대주
이재시는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한국캠퍼스에 재학 중이며, 패션 산업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녀의 동생들 중에서도 особенно 주목받는 이들은 골프 선수를 준비 중인 둘째 동생 이재아와 유아복 브랜드에서 키즈 모델로 활동한 쌍둥이 동생들이다. 막내 이시안은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동국 가족은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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