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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소개
올 여름, 공승연과 김재영이 출연하는 새로운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채널A가 방송하는 이 작품은 8월 2일에 첫 방송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성적인 힐링 스토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드라마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한 번도 ‘센터’였던 적이 없는 전직 아이돌이 의뢰인의 여행을 대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커플 포스터 공개
최근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서 공승연(강여름 역)과 김재영(이연석 역)은 초록빛 자연 속에서 서로 등을 맞댄 모습으로 풋풋한 분위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들의 미소와 눈빛은 예상되는 로맨스의 순수한 위로를 암시하며, 자극적인 요소 없이 진정한 감정의 교류를 보여줍니다. 여름은 5년 차 여행 리포터로 등장하며, 연석은 영화감독 소망을 품고 있는 대기업 직장인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특별한 인연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
공승연과 김재영 캐릭터는 궁극적으로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두 인물은 여행 프로그램 영상 편집을 통해 서로의 삶에 관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성적인 연결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이번 드라마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소중한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8월 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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