杨洋은 전작 촬영을 마친 뒤 약 1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2월 22일 새 드라마 「不让江山」 촬영에 본격 돌입했다. 오랜만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평범한 인물이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성장하며 권력 다툼에 뛰어드는 서사를 중심으로 한다. 전략과 세력 경쟁, 권모술수가 결합된 구조로 시장성이 있는 장르로 평가된다. 여주인공은 周洁琼이 맡았으며, 연출은 「星汉灿烂」을 연출한 费振翔이 담당한다. 제작진과 장르적 조합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화제성을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촬영 시작 직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 각색 방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남주인공의 주요 서사가 조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인물 관계 및 감정선 변화에 대한 해석이 이어졌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의 경우 창작적 재구성과 기존 독자들의 기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과정이 늘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
또한 팔로워 수가 많은 온라인 크리에이터 厚本이 조연으로 합류한 사실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과거 게시물과 관련된 일부 팬들의 반응이 다시 언급되면서 논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가 赵露思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점 역시 다양한 추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드라마 제작 초기 단계에서 이와 같은 온라인 논쟁이 발생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실제 흥행과 평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완성된 대본의 탄탄함, 연출 완성도, 편집과 연기 호흡 등 작품 자체의 질인 경우가 많다. 초기의 화제성은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그것이 곧 최종 성과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不让江山」은 촬영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완성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적인 반응은 방영 이후 시청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성패를 가르는 것은 제작 과정에서의 논란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완성도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