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샤오퉁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 그는 두꺼운 패딩과 니트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관샤오퉁은 중국 국기를 손에 들고 중국 대표팀을 향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경기를 지켜보는 동안 두 손을 모은 채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전체적으로 긴장과 몰입이 동시에 느껴지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정감 있는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관샤오퉁은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붉은색 모자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이러한 모습은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하며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왕멍과 함께 중국 국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국기를 펼쳐 들며 중국 대표팀에 대한 응원의 뜻을 드러냈다.

경기 중 관샤오퉁은 자리에서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응원하거나, 주먹을 쥔 채 경기를 지켜보는 등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국기를 손에 쥔 채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는 그의 태도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밀라노 관람을 통해 관샤오퉁은 공식 일정이 아닌 개인 행보 속에서도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중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