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侯明昊와 娜扎의 투샷 화보가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두 사람은 절제와 긴장이 교차하는 미묘한 거리감 속에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서 나자는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맑고 고운 피부톤과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으며, 후밍하오와의 밀도 높은 호흡은 작품 속 관계성을 암시하듯 높은 장력을 형성했다. 이러한 이미지 공개는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 玉茗茶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玉茗茶骨》은 기존 사극의 문법을 벗어나 ‘차(茶)’와 ‘권모술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방영 초반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매력적인 인물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참신한 기획과 연출이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했다.


나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연약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의 세계를 이끄는 당당하고 결단력 있는 여성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캐릭터의 주체성과 추진력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완벽한 이미지 쇄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후밍하오는 한 작품에서 네 가지 얼굴을 오가는 고난도의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치밀한 내면을 지닌 ‘복흑형 장원’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노련한 감정선과 매혹적인 매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화보 공개를 계기로 두 배우의 시너지가 다시금 조명되는 가운데, 《玉茗茶骨》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배우들의 호연을 앞세워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