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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수지를 만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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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소개

제작사 측에 따르면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가 오는 10월 3일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천 년 전 숨어있던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을 결여한 가영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매력적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는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우빈과 수지를 만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 sportstories.net |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김우빈과 수지를 만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sportstoriesnet |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출연 배우와 기대감

김우빈은 램프의 정령 ‘사탄 지니’ 역할을 맡아 특유의 유머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수지는 새 주인 ‘가영’으로 변신하여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두 배우의 만남은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 다양한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포스터 공개

공개된 포스터와 영상은 느낌이 황금빛 색감으로 가득 차 있어 두 배우의 조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가영이 햇빛이 비치는 사막 한가운데서 램프를 들고 있는 모습과, 지니가 황금빛 소용돌이와 함께 나타나는 장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지니가 가영에게 ‘널 찾아갈 내 이름은 이블리스다’라는 강렬한 말을 건네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설정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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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민
광주광역시 중구 압구정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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