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의 따뜻한 팬 사랑

최근 드라마 <선업튀>의 주인공 변우석이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날, 김포공항에서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손하트를 보내며 사랑을 보였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등장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그를 맞이하였다. 변우석은 네이비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혜윤의 사랑스러운 매력

변우석의 다음날, 김혜윤 또한 김포국제공항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하얀 미니 원피스와 버건디 컬러의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하였다. 김혜윤의 귀여운 보조개가 돋보이는 밝은 미소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팬 초이스 수상의 영광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는 변우석과 김혜윤이 나란히 ‘팬 초이스 아티스트-배우’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에서 두 사람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특히 변우석은 ‘우체통’ 팬클럽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방보민

광주광역시 중구 압구정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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