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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매혹적인 비주얼로 데뷔
청아는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녀는 새하얀 피부와 슬렌더한 몸매, 168cm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맥심 표지에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방송과 화보에서 보여준 성숙한 매력은 이번 표지에서 한층 더 돋보였습니다.

화보 촬영 소감 및 콘셉트
촬영 소감에 대해 청아는 “드디어 맥심 표지를 찍게 됐다. 여러 콘셉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만큼, 이번 화보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벚꽃이 그려진 치파오를 입고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강조하며 섹시미를 부각시켰습니다.
미스맥심으로서의 목표
청아는 콘셉트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제가 멀티 플레이가 아예 안 돼서 한 사람만 만나기에도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맥심 9월호 표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튜브와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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