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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HNS HQ와의 새로운 시작
여성 보컬 듀오 자정(최민정, 이자현)이 HNS 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합니다. HNS HQ의 관계자는 “자정과 함께하여 기쁘며, 그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정이 여러 매력적인 여성 아티스트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정의 음악적 배경
자정은 2022년 노래하는 놀이터의 ‘노놀’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그들의 팀명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뜻하며, 최민정은 성악을 전공한 음악가로서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자현은 여러 보컬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실력자입니다. 두 사람의 조화로운 보컬이 MZ세대뿐만 아니라 7080세대까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자정은 최근 KCM과의 협업 작업인 ‘눈’을 비롯해, ‘피어오르면’ 등 다양한 신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HNS HQ와의 전속계약에 힘입어, 자정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그들의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보컬이 대중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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