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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대동’ 캐스팅 공개… 양미·류쉐이이 주연의 대형 역사극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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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 역사 드라마 ‘강산대동’이 주요 캐스팅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미와 류쉐이이가 주연을 맡고, 다수의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양미는 북위 시대 실존 인물인 풍태후 역을 맡는다. 멸망한 나라의 고아로 시작해 국가를 이끄는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그리는 인물로, 약 40년에 걸친 삶을 표현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개인의 운명과 시대 변화가 맞물리는 서사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류쉐이이는 북위 황제 탁발준을 연기한다. 넓은 시야로 주인공을 지지하며 함께 국가의 기반을 다지는 인물로, 이야기의 중심축을 형성한다. 이와 함께 후쥔, 류이쥔, 양러 등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출은 역사 서사에 강점을 가진 옌젠강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평가받아온 진하이수가 담당한다. 이를 통해 작품 전반에 걸쳐 무게감 있는 전개가 기대된다.

드라마는 북연 멸망 이후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복국의 집념을 내려놓고 정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그린다. ‘천하대동’이라는 이상을 중심으로 시대를 움직이는 서사가 핵심이다.

촬영은 3월 말 시작됐으며 약 12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역사극으로서의 스케일과 인물 중심 서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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