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spot_imgspot_imgspot_img

황샤오밍, 박사 과정 재도전… 활동 조절하며 ‘가족 최초’ 목표

- Advertisement -

배우 황샤오밍이 박사 과정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연기 활동에 집중해온 그가 학업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나선 것이다.

황샤오밍은 지난해 상하이의 예술 관련 대학 박사 과정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한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최근 홍콩에서 열린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그는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설 계획을 전했다.

박사 과정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때로는 멈추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 반대로 쉬고 싶을 때도 있다”며 현재의 심경을 설명했다. 올해는 작품 출연을 줄이고, 만족할 만한 작품이 아니라면 무리해서 일을 맡지 않겠다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중에 박사가 없기 때문에 내가 처음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이번 도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는 개인적인 목표를 넘어 가족에게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선택으로 해석된다.

2000년 베이징 영화대학을 졸업한 이후 곧바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으며 바쁜 일정을 이어온 그는, 그동안 학업을 병행할 여유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현재는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생각 아래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현재의 만족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재도전은 배우로서의 경력과는 또 다른 방향에서의 새로운 시도로, 앞으로 학업과 활동을 어떻게 병행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dvertisement -

Hot Topics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