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spot_imgspot_imgspot_img

‘치하’, 6월 중순 방영 예정… 청춘에서 재회까지 이어지는 10년의 사랑 이야기

- Advertisement -

청춘 로맨스 드라마 ‘치하(炽夏)’가 2026년 6월 중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우커위와 바오상언이 주연을 맡아 학창 시절부터 사회인으로 이어지는 긴 시간 속 감정 변화를 그리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야기는 모범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우등생 저우완과 반항적인 성격의 루시샤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저우완은 중병에 걸린 할머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루시샤오에게 접근한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점차 감정을 키워가지만, 현실적인 오해로 인해 결국 이별하게 된다. 이후 10년이 흐른 뒤 직장에서 재회하며 다시 관계가 시작된다.

바오상언이 연기하는 저우완은 겉으로는 순수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지만, 내면에는 계산된 선택을 하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저우커위가 맡은 루시샤오는 반항적인 성향을 지니면서도 사랑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캐릭터로, 강한 감정선이 특징이다.

작품은 학창 시절을 배경으로 한 ‘청춘 구원’ 서사와 성인이 된 이후의 재회와 갈등을 다루는 두 개의 시간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반부는 성장과 감정의 형성을, 후반부는 운명적인 재회와 관계의 재구성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는 ‘서로를 구원하는 관계’가 핵심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치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사랑과 선택을 통해 청춘의 약속과 성숙 이후의 감정을 연결하며, 감정 서사의 완결성을 지향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 Advertisement -

Hot Topics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