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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을 알린 현리
배우 현리가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9일,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재다능하고 매력 넘치는 배우 현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올해 현리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현리의 독보적인 경력
현리는 2006년 데뷔 이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와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2022년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의 키요 역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최근에는 여러 방면에서 그의 연기력과 존재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hb엔터와의 시너지 기대
현리는 2023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특별 출연하며,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도 주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hb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어떠한 새로운 변신과 성장을 이룰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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